열심히 일한 사람은 잘 쉬어야 합니다~!.

요즘은 직원들의 직장생활뿐만 아니라, 일과 가정의 양립, 일과 자기 생활의 밸런스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는 추세입니다.
두산에 다니는 직원은 누구나 여름에 2주, 겨울에 1주 동안의 휴가를 다녀옵니다.
두산은 하계집중휴가 및 동계집중휴가제도를 통해 전 직원이 편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.
여름 휴가가 2주라면 해외로 휴가를 다녀오기도 충분하겠죠? 겨울에 1주 휴가가 있으면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, 못 참석했던 여러 송년회에도 다른 친구들보다 편하게 참석할 수 있겠죠?
열심히 일한 사람은 휴가도 달콤하게 쉴 줄 압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