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ews Scrap] 두산 출산·육아지원제도, 주요 언론 집중 조명

두산그룹이 ’25년 1월 1일부로 출산·육아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하면서, 주요 언론 매체에서 이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.

특히, ‘육아휴직 서포터즈 지원금’ 제도가 육아휴직 사용을 장려하고, 실질적인 금전 지원을 통해 육아휴직자가 마음 편히 육아휴직을 다녀올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.

    1. -주요 언론사 (KBS, SBS, 조선일보, 중앙일보, 동아일보, 한국경제 등) 집중 보도
    2. -‘혁신적인 기업 복지 사례’로 주목받으며, 긍정적인 대외 이미지 형성
    3. -직원 만족도 및 관심 증가, 육아휴직 사용 조직문화 활성화

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일과 개인의 삶이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대외적으로 알려지며, 두산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직원행복을 추구하는 기업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다.

앞으로 회사는 구성원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, 지속적인 보완과 변화관리를 통해 제도의 실질적인 활용과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.